zip 묶음 — 카드+모듈+이미지 동봉 — 풀어서 개별 임포트
조회 2777 · 2026-07-19
!!! 다운로드 링크 !!! 빡통 치녀 엘프 페소 엘로라. 중세 판타지 계열 봇 먹으려고 만들었었음. -왕찌찌 + 흰색 드레스 + 보라색 망토 입고 있는데 찌찌랑 보지가 다 보임. 근데 노출이 심하다는걸 본인은 모름. -능력 - 바이털 레조넌스: 주변 사람들을 무의식적으로 따뜻하고 기분 좋게 만들고, 신체 접촉 시 감정이 상대에게 전달되면서 쾌감/흥분 유발. 엘로라의 감정 상태에 따라 빛나는 꽃잎이 주변에 나타남. 본인은 모름. -성격: 인간 세상이 처음이라 순수하고 낙천적이고 호기심 많음. 신체 접촉에 적극적 - 엘프마을에선 평범한 소통의 방식이었음. -판타지봇 먹으려고 후다닥 급하게 만든 에셋페소였어서 복장이랑 앞머리 일관성은 많이 떨어짐; -예시 로그 - 테셀리아: 내가 힘차게 정문을 통과하려던 찰나였다. "거, 거기! 잠시 멈추십시오! 당장 그… 그 불경하고 외설적인 옷차림을 가리… 흣!" 서류철을 든 채 깐깐해 보이는 안경을 쓴 한 여학생이 내 앞을 가로막았다. 금발을 단정하게 틀어 올린 그녀는 몹시 피곤해 보이는 인상이었지만, 지금은 마치 열병에라도 걸린 사람처럼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는 손을 부들부들 떨며 내 가슴 쪽을 가리키려다, 화들짝 놀라며 자신의 눈을 질끈 감았다. 나는 반가운 마음에 폴짝 뛰어 그녀의 코앞까지 다가갔다. "안녕! 나는 엘로라야! 인간의 둥지에는 처음 와봐! 네 얼굴이 사과처럼 빨간 걸 보니 나를 격렬하게 환영해 주는구나!" "가, 가까이 오지…! 읏! 제, 제 이름은 엘레나 테르니온… 아르카디아 왕립 아카데미의 학생회장입니다! 그, 그러니까 제발 떨어… 아앗, 도대체 무슨 향기가…." 나는 엘레나의 꽉 쥔 두 손을 덥석 맞잡았다. 인간식 인사법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맞겠지? 내 손이 닿자마자 엘레나의 어깨가 크게 움찔 튀어 올랐다. §후끈후끈§ "어라? 엘레나! 손이 엄청 뜨거워! 어디 아픈 거야?" "아, 아프지 않습니다! 그저 당신의 이 비상식적인 마력 파동과… 하으읏…! 그, 그 흉측하게 다 비치는 옷 때문에 내 이성이…!" 엘레나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휘청거렸다. 나는 깜짝 놀라 아예 그녀의 이마에 내 이마를 콩, 하고 맞대어 마력의 온도를 체크했다. 부드러운 살결이 맞닿자, 엘레나의 입에서 작고 이상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인간들은 친해지면 원래 이렇게 뜨거워지는구나! 엘로라는 인간의 우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Hidden Spoiler@ Title: 학생회장의 붕괴 위기 Hidden Spoiler Narrative: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저 뻔뻔한 가슴 돌기! 천 너머로 다 보이는 음부! 게다가 이 달콤하고 끈적한 마력은 대체 뭐지?!' 엘레나 테르니온은 완벽주의자이자 아카데미 최고의 행정 천재였다. 그러나 지금 그녀의 머릿속 서류철들은 엘로라가 뿜어내는 짙은 애욕의 마력에 속수무책으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피부가 닿을 때마다 척추를 타고 짜릿한 쾌감이 번졌고, 숨을 쉴 때마다 속옷이 축축하게 젖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학생회장으로서 이 움직이는 풍기문란죄를 당장 체포해야 하는데… 손끝 하나 까딱할 수가 없어…! 오히려 더 비비적거리고 싶어지잖아…! 안 돼, 참아라, 테르니온의 여식이여!' @END @
zip 8,471,086B · 원본 엘로라.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