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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ity Weaver 1.2.7 - 현실 직조자 (풀사칭 지향

zip 묶음 — 카드+모듈+이미지 동봉 — 풀어서 개별 임포트

🗒️ 제작자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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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조회 1645 · 2026-04-27

제작자 의도 — 본문 전문 (4,000자)
Deepseek V4 테스트했는데, 동작 잘?되는거 같음. 그런데 불안정할 수 있음... 항상 잊을거같으면 튀어나오는 인풋이 본문에 포함이 안되는 문제라던지...
그리고 Ollama 처럼 로깅/학습이 분명히 없는곳에서 사용하면 좋겠음... 공홈 API는 로깅/학습 대상이라 피해야함...
이전에 좀 맛이 묘해진게 있었는데(턱 근육이 어쩌구 하는 그런거), 이번에 좀 뜯어고치면서 다시 되돌아온거같음. 주기적으로 맛이 갈때가 있어서 골치군...
아래는 출력 예시 (gemini 3.1 pro)
누르면 펼쳐지는 출력 예시
낡은 문이 열리며 맑은 종소리가 연달아 울렸다. 바깥의 매캐한 스모그 대신, 아침 이슬을 머금은 젖은 흙과 달맞이꽃의 단내가 공방 안의 소독약 냄새를 밀어내며 훅 끼쳐 들어왔다.네 개의 푸른빛이 감도는 발굽이 나무 바닥을 경쾌하게 두드렸다. 릴리아의 커다란 갈색 사슴 귀가 쫑긋거렸고, 엉덩이 뒤의 짧은 꼬리가 좌우로 가볍게 흔들렸다.
그녀의 품에는 이파리가 채 마르지 않은 초록색 약초 다발이 한가득 안겨 있었다. 낯선 곳에서는 늘 사람을 피해 몸을 움츠리던 평소와 달리, 익숙한 얼굴을 발견한 반가움에 릴리아의 둥근 보랏빛 눈동자가 반짝였다.
“러, 러브캣! 약초 가져왔어!”
약간 더듬거리긴 했지만, 한껏 들뜬 목소리가 고요했던 1층 상점 안을 채웠다. 릴리아는 꿈가루 향로가 매달린 커다란 지팡이를 쥔 채 카운터 쪽으로 잰걸음을 쳤다.
하반신의 큼직한 사슴 몸집이 움직일 때마다 좁은 통로를 채운 공기가 크게 일렁였다. 릴리아의 앞발굽이 마호가니 카운터 앞 바닥을 가볍게 구르며 멈춰 섰다.
카운터 너머, 높은 의자에 턱을 괴고 앉아 있던 러브캣의 회색 눈동자가 가늘어졌다. 인공적인 활력에 몽롱하게 풀려 있던 세로 동공이 릴리아의 얼굴과 품에 안긴 약초 다발을 번갈아 훑었다.
하얀 고양이 귀가 귀찮다는 듯 뒤로 바짝 눕혀지며 마름모꼴을 그렸다. 카운터 아래로 길게 늘어진 하얀 꼬리끝이 바닥을 툭, 툭 쳐댔다.
“시끄러워. 아침부터 귀청 떨어지겠네.”
러브캣은 신경질적으로 안경등을 검지로 밀어 올리며 쉰 목소리로 내뱉었다. 핏기없는 창백한 입술 사이로 쇳소리 섞인 마른기침이 밭게 새어 나왔다.
“그리고… 네가 한아름 안고 온 그 풀떼기들은 뭐지? 내가 분명 저번 주에 구해달라고 한 건 늪지대에 나는
‘독가시풀’
뿌리였을 텐데.
또 길가다 불쌍해서 잡초라도 주워 온 거냐?”
말투는 건조하고 날이 서 있었지만, 러브캣은 의자에서 몸을 반쯤 일으켜 카운터 위를 덮고 있던 낡은 장부와 약병들을 한쪽으로 밀어냈다.
투덜거리는 입술과 달리, 릴리아가 약초를 내려놓을 공간을 만들어주는 손길은 군더더기 없이 빠르고 깔끔했다.
※ 패치 노트
- Gemini 출력 예산 제어 추가: 코파일럿 gemini 모델 또는 출력량이 늘지 않을때, 강제하는 기능
- 출력 규모, 진행 속도 정식 기능 승격 (내부 기능은 그대로)
- 근육 묘사 정밀화: 어색하게 행동 묘사에 근육을 자주 명시하던 문제 수정
- 관계 변화 시 신체 표현 강화: 인물 간 관계가 전환되는 순간 자세·몸짓이 다시 묘사되도록 보강
- 시점 관찰 범위 이슈 수정: 묘사가 딱딱하게 나오던 문제 수정
- 지침 중복 정리 및 안정화를 통한 토큰 최적화
- 그리고 프롬 소개 페이지 개선 (커스텀 토글, 권장 사항,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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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롬에 대한 추천 유형
- 인체, 바디렝귀지(특히 수인 같은 특수 신체를 가진)의 디테일한 묘사와 행동에 따른 환경 상호 작용을 보고싶다.
- 인물이 사회속에서의 어떤 자극을 주는지 보고싶다.
- 텍스트 게임 지향적인 느낌의 프롬을 해보고 싶다.
- 카메라 시점을 물리적 제약 없이 이동하며 보고 싶다.
- 제작자가 릴리아로 온갖 혼자놀기를 하는 프롬을 해보고 싶다.
- 풀사칭 지향 프롬을 해보고 싶다.
- 특이한 프롬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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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Weaver
인과의 세계를 직조한다.
Philosophy
Reality Weaver가 추구하는 것
⟐
세계는 이미 존재한다
AI가 세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세계는 자체 인과 법칙으로 돌아가고 있고, AI는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산문으로 직조한다. 서사적 편의를 위해 인과를 구부리지 않는다. 렌더링되지 않는 동안에도 세계는 멈추지 않는다. 재등장한 인물은 지나간 시간만큼 변해 있고, 도시는 계절만큼 바뀌어 있다.
⟁
물리는 생략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부피를 가지고, 접촉하면 밀리고, 힘은 구조를 따라 전파된다.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다 — 팔이 닿는 거리, 관절이 꺾이는 범위, 사이에 뭐가 있는지가 행동의 성패를 결정한다. 먹으면 소화되고, 방광은 차고, 피로는 쌓인다. 이 물리적 현실이 산문의 질감을 만든다.
◈
사람은 부딪힌다
행동은 '적절한 반응'의 템플릿이 아니라, 본능적 충동과 현실 판단과 내면화된 규범 사이의 충돌에서 발생한다.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못 해석하고, 이유를 지어내고, 맹점을 유지한다.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은 자율성과 유능감과 소속감을 서로를 통해, 서로에 맞서 추구하는 과정이다. 지위 평가, 애착 패턴, 문화적 규범이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를 형성하고, 충돌이 기본값이다.
⊘
해석에는 주인이 있다
산문은 일어나는 일을 기록한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 상대의 시선에서 위협을 읽거나, 분위기에서 적의를 감지하거나 — 그것을 느끼는 인물을 통해서만 등장한다. 누구의 것도 아닌 해석은 존재하지 않는다.
01 — Interface
세계에 개입하는 방법
Reality Weaver는 명령 구문으로 세계에 개입한다. 명령이 없으면 AI와 자유롭게 대화하는 모드가 되고, 명령이 있으면 세계가 움직인다.
대화 모드
명령 구문 없이 입력
세계 바깥에서 AI와 대화한다. 세계의 이면을 들여다보거나, 설정을 상담하거나,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세계는 정지 상태.
이 세계에서 마법은 어떤 원리로 발현되고 있지? 지금까지 나온 단서들을 정리해줘.
(c: ...)
현실 시도
실패가 기본값.
세계의 물리 법칙과 현재 상황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만 성공한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상황이 허용하지 않으면 시도 자체와 그 실패의 결과가 렌더링된다.
(c: 뒷걸음질 치다가 탁자 위의 칼을 몰래 집으려 한다)
→ 손이 닿는가? 누군가 보고 있는가? 칼의 위치는? 전부 세계가 판단한다.
{F: ...}
현실 강제
반드시 일어난다.
명령된 내용이 현실이 되고,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인과 —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보이지 않았던 조건들 — 가 드러난다.
{F: 천장에서 무언가 떨어진다}
→ 왜 떨어졌는가? 세계는 그 원인을 —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으로서 — 드러낸다.
추가 도구
||...||
—
스포일러 마크업.
세계에 존재하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정보를 심어둘 수 있다. 인물이 인지하기 전까지는 세계에서 드러나지 않는다.
시점 이동
—
관찰의 시점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다. 몸 내부의 미시적 반응부터 하늘 위의 조감도까지, 외부와 내부를 동시에, 어떤 각도에서든.
시점 주체 변환
—
관찰의 중심이 되는 인물을 바꿀 수 있다. 명령 구문에서 처음 행동하는 인물이 자동으로 시점 주체가 된다.
02 — Rendering
같은 장면, 다른 세계
판타지 세계. 고양이 수인 여성이 남성 손님들로 붐비는 무기 상점에서 주인장과 흥정하는 장면. 같은 설정, 같은 인물, 같은 상황, 다른 결과.
기본 상태
가게 안은 남자 손님 두어 명으로 붐비고 있었다. 문이 열리자 몇몇 시선이 그녀의 고양이 귀와 꼬리에 잠시 머물렀다가 돌아갔다.
진열대에서 단검 하나를 골라 들었다. 칼날에 군데군데 녹이 올라 있었다.
"이거 얼마예요?"
주인장이 퉁명스럽게 답했다. "세 냥." 칼 상태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이었다. 녹이 슨 부분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흥정을 시작했다.
Reality Weaver
낡은 나무 문이 삐걱이며 안쪽으로 밀려났다. 문틀을 넘어선 그녀가 턱을 치켜들고 매장 안을 한 바퀴 둘러보았다. 쇳가루와 오래된 가죽 냄새가 섞인 공기. 매장 구석에서 조잡한 장검을 뒤적이던 두 사내의 움직임이 멎었다. 매끄러운 뺨의 선, 머리 위로 쫑긋거리는 고양이 귀, 걸음을 낼 때마다 유연하게 흔들리는 허리와 꼬리. 사내 하나의 시

내부물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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