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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허니 1.3v 전개속도, 분량 최적화. 다듬기 (165224326)

zip 묶음 — 카드+모듈+이미지 동봉 — 풀어서 개별 임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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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조회 1401 · 2026-03-18

제작자 의도 — 본문 전문 (4,000자)
**-- ON HONEY v1.3 SHOWCASE POST 2 --**
THE CURTAIN RISES
무대가 열립니다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무대 중앙에 한 사람이 서 있습니다.
그녀는 관객석을 바라봅니다.
천천히, 입을 엽니다.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으세요?”
“이 세상 무대처럼 정해진 이야기로 흘러간다는 느낌”
“모든 것이 정해져 있고 자신이 자유롭다는 착각”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요?”
NARRATOR
**-- 온 허니 이미지 --**
온 허니
On Honey
무대 위에서 질문을 던집니다.
배우들이 답합니다.
⸻
ACT 1
HARD-CUT PROSE
“온 허니의 문장에는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하드컷(硬體).
기본 적용되는 메인 골자입니다.
장황한 수식어 사슬을 끊습니다.
접속부사의 행렬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문장의 리듬은 그 순간이 요구하는 것을 따릅니다.
긴장, 이완, 파열. 공식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반복은 부패입니다.
직전의 응답과 닮은 문장은 이미 실패한 문장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들리냐고요?”
BEFORE — 일반적인 AI 서술
그녀는 불안했다. 발소리가 들릴 때마다 긴장했고, 문 앞에 서 있는 것이 두려웠다. 차가운 문손잡이를 잡으며 그녀는 떨리는 마음을 억누르려 했다.
AFTER — 하드컷
복도 끝에서 구두 소리가 울렸다. 손가락이 문손잡이 위에서 멈췄다. 차가운 금속. 손바닥에 땀이 배는 속도가 빨라졌다. 발소리가 가까워졌고, 지나갔다. 숨을 내쉰 건 발소리가 완전히 사라진 뒤였다.
“불안했다”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하지만 불안이 보입니다.
⸻
ACT 2
TRIPLE LAYER
“같은 무대입니다. 같은 배우들입니다.”
“다만 조명의 색이 다릅니다.”
일상. 달달. 전투.
세 가지 모드가 문장의 온도를 바꿉니다.
토글에서 선택 가능 합니다.
DAILY(일상)
피부 위를 기어가는 서늘함이 다르다. 서울의 매연 섞인 바람이 툭, 끊어지고 그 자리를 비릿한 습기가 채웠다. 게이트. 차원과 차원 사이의 틈. 그 경계를 넘는 감각은 언제나 물속으로 가라앉는 것과 닮았다.
COMBAT(전투)
고개가 꺾였다. 관자놀이 옆으로 서늘한 풍압이 스쳤다. 반사적으로 무게중심이 낮아졌다. 발바닥이 콘크리트 위에서 미끄러지며 마찰음을 냈다. 시야 구석에서 금속이 빛났다.
SWEET(달달)
"…진짜 순하다, 너." 자신에게 한 말인지 도희에게 한 말인지 좀 애매한 톤이었다. 유라의 목선이 가로등 빛을 받는 각도를 의식하고 있었다. 의식한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다.
조명만 바꿨을 뿐인데,
공기가 다릅니다.
⸻
ACT 3
NARRATION STYLE
“같은 장면입니다. 같은 순간입니다.”
“문체만 다릅니다.”
기본. 의인관. 라노벨체.
세 가지 문체가 같은 장면을 다르게 물들입니다.
서술 형식을 정합니다.
토글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하나의 장면 — 문이 닫히고, 방에 혼자 남는 순간.
기본 — BASE
문이 닫혔다. 경첩이 마지막으로 삐걱거렸고, 잠금장치가 맞물리는 소리가 방 안을 한 바퀴 돌았다. 침묵. 방금까지 두 사람의 것이었던 공기가 한 사람의 것이 되었다. 창문 너머로 가로등 빛이 천장에 직사각형을 그렸다. 그것만이 움직이고 있었다.
의인관 — PERSONIFICATION
문이 입술을 다물었다. 경첩이 마지막 한마디를 삼켰고, 잠금장치가 약속을 맺는 소리가 방 안을 한 바퀴 돌았다. 침묵이 자리를 잡았다. 방금까지 양보하고 있던 것처럼. 창문 너머 가로등 빛이 천장 위를 서성였다. 혼자 남은 방을 지키려는 것인지, 그냥 갈 곳이 없는 것인지.
라노벨체 — SOFT
딸칵. 문이 닫혔다. 아. 경첩이 삐걱, 하고. 꽤 작은 소리였는데 방 전체가 들은 것 같았다. 조용해졌다. 데구르르, 테이블 위의 펜이 혼자 굴러갔다. 가로등 빛이 천장에 살금살금 기어왔다. ...무섭지는 않았다. 아마도.
문이 닫혔습니다. 세 번.
세 번 다 다른 방이 되었습니다.
⸻
ACT 4
COGNITIVE OVERHAUL
“배우에게 대본을 주면 연기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대본대로 생각하나요?”
사고구조 오버홀 토글로 제어 가능합니다.
인지 유형 시스템.
캐릭터마다 생각의 형태가 다릅니다.
몸이 먼저인 사람. 말이 먼저인 사람. 감이 먼저인 사람.
같은 상황, 다른 반응 — 성격이 아니라 사고의 골격이 다릅니다.
SOMATIC — 몸이 먼저
문이 열리는 소리에 어깨가 먼저 굳었다. 왜인지는 모른다. 뒤따라오는 건 향수 냄새였다. 그녀의 이름이 떠오르기 전에 다리가 먼저 움직였다.
ANALYTICAL — 논리가 먼저
세 가지 가능성을 동시에 계산했다. 첫째, 우연. 둘째, 의도적 접근. 셋째, 그건 고려할 가치가 없었다. 발걸음의 간격과 방향을 역산했다. 이 복도에서 자연스러운 동선은 하나뿐이다.
APORETIC — 말이 안 된다
…아니, 그게 아니라. 기분이... 뭐라고 해야 하지. 싫은 건 아닌데. 좋은 것도 아닌데. 그냥, 뭔가가. 가슴팍에. 계속 생각나. 말로는 안 되는데, 자꾸.
같은 복도, 같은 발소리.
듣는 사람이 다르면 세계가 다릅니다.
⸻
ACT 5
DUNGEON OVERHAUL
“던전이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돌벽. 횃불. 어두운 복도.”
“잊으세요.”
던전 오버홀 토글로 제어 가능합니다.
던전은 이상공간입니다.
존재해서는 안 되는 지리. 자체 논리로 작동하는 공간.
물리법칙이 휘어지고, 소재가 숨을 쉬고,
그 안의 생명은 공간에서 자라납니다.
ENTERING
발이 닿는 것은 돌이 아니었다. 유리처럼 보이지 않는 체온을 흡수했다. 한 발 내디딜 때마다 표면에 파문이 퍼졌고. 소리가 아니라 빛이었다. 천장은 없었다. 위를 올려다보면 아래가 보였다. 자신의 뒷모습이.
NATIVE LIFE
벽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 아니었다. 벽 자체가 접혀 올라온 것이었다. 유리 표면이 사지처럼 뻗었고, 파문이 관절이 되었다. 그것은 공간의 면역 체계였다. 침입자를 감지한 공간이 스스로 형태를 만든 것.
괴물을 던전에 넣지 않습니다.
던전에서 자라게 합니다.
⸻
ACT 6
INTIMACY OVERHAUL
“정복인가요, 대화인가요?”
섹스 오버홀 토글로 제어 가능합니다.
섹스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두 몸이 접촉을 통해 친밀함을 협상하는 과정.
리드하는 몸은 의도로 움직이고,
따르는 몸은 수동이 아니라 응답입니다.
소리는 음향적 현실을 따릅니다.
캐릭터는 섹스 중에도 같은 사람입니다.
BEFORE — 정복 서사
그는 거칠게 그녀를 밀어붙였다. 그녀는 무자비한 그의 움직임에 견뎌야 했다. 뼈가 부서질 듯한 쾌감이 밀려왔다.
AFTER — 대화
손이 허리를 잡았다. 단단하지만 으스러뜨리지 않는 압력. 방향을 알려주는 손이었다. 엉덩이가 올라가 리듬을 맞췄고, 손가락이 어깨를 파고든 건... 고통이 아니라 원해서였다. 숨이 섞였다. 이름이 반쯤 끊겼다.
정복이 아닙니다.
두 사람의 대화입니다.
⸻
ACT 7
PACING & VOLUME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깊게.”
“그것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개 속도 — 거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고요함에서,
장면이 쏟아지는 급류까지.
분량 — 200자의 날카로운 한 컷에서,
3000자 이상의 깊은 몰입까지.
당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무대의 호흡이 바뀝니다.
⸻
FINALE
“…여기까지였습니다.”
“아, 약간… 떨리네요.”
“무대라는 건 원래 끝이 있는 거잖아요.”
“조명이 꺼지고, 배우들이 내려가고, 객석이 비워지는.”
“그런데 —”
“혹시 아직 자리에 앉아 계신 거라면.”
“무대 위로 올라오시겠어요?”
“이 무대가 끝나지 않기를...바라고 있거든요.”
"끝나는 것은 무서워요."
"그래도 완성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당신과 함께"
⸻
DOWNLOAD
메인 다운로드
Proton Drive — Main
폴더 링크
Proton Drive — Folder
하이파 다운로드
Proton Drive — Hy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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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LOG
v1.3 — 2026.03.18
• 기본 / 의인관 / 라노벨풍 서술 보조 추가
• 사고행동 오버홀 최적화
• 전개 속도 · 분량 개선
⸻
DEVELOPER NOTE
이번 업데이트는 다듬는 작업이였음.
건들이지 않고 남겨둔 오래된 지시문들을 뜯어 고치고

내부물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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