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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좀 봐라. 원작견- 2차봇 원작 로어모듈 (167801403)

zip 묶음 — 카드+모듈+이미지 동봉 — 풀어서 개별 임포트

🗒️ 제작자 게시글

자료원문 보기 ↗

👍 44 · 조회 1800 · 2026-04-15

제작자 의도 — 본문 전문 (4,000자)
프로톤:
https://drive.proton.me/urls/JSF26HN1FW#jE0WzIs73DRC
1. 소개
Q. 이게 뭐임?
A. 입력에
현재 진행과 관련된 원작 내용
을 같이 끼워주는 모듈임. 특성상 보조모델 호출 발생함
원작을 본다는 의미에서 원작견...은 끼워맞춘거고 여기서 따옴
(TMI로 가제로 붙인 이름은 고증 비서였음)
<span class="fr-mk" style="display:none"> </span><span class="fr-mk" style="display:none"> </span><span class="fr-mk" style="display:none"> </span><span class="fr-mk" style="display:none"> </span>
https://youtu.be/5edRXVzRTZY?list=RD5edRXVzRTZY
원리:
보조 모델에게 현재 진행과 관련된 원작 내용을 알려달라고 하고, 그걸 다시 검증함(선택). 그리고 그내용을 입력에 포함시킴
대충 이런 내용을 끼운다고 보면됨.
그런데 추가검증을 기능을 킬수 있음.
보조모델에서 한번 받은 내용을 다시 검토해서 고친 다음에 입력으로 넘기는거임.
좋긴한데, 모델 2번 호출되는 것에 유의.
이 내용들은 기본적으로 컨텍스트에서 정규식으로 제거되니까 이전 채팅 오염 걱정은 안해도 됨
2. 토글설명
전원:
말그대로 전원
원작:
지금 시뮬레이션하고 있는 2차 봇 원작 이름. 내 경우 블루아카이브
로어:
미사용 - 아무 내용도 입력으로 첨부하지 않음
로어 - 현재 내용과 관련된 원작내용을 첨부함 (보조 모델 사용)
로어+검증 - 로어에 추가로 검증을 거쳐서 틀린내용을 정정하고 보냄(보조 모델 2번 사용)
페르소나:
현재 {{user}}가 오리지널 캐릭인지 원작 캐릭인지 지정함.
(원작 캐릭이면 별도 프롬 없음. 오리지널이면 해당 언급 프롬에 추가됨)
참고하기:
그대로 하지 말고 참고하라는 프롬 한줄 추가
의심하기
: 틀릴수도 있으니 검증하고 사용하라는 프롬 한줄 추가
추천 세팅
젬삼플, 로어+검증
이유: 제미나이 계열이 아무래도 이런데에 강한편이고, 프로로 굴리자니 느리고 비쌈
3. 로그 예시
작품은 블루 아카이브
페소가 노아와 유우카에게
“두분도… 선생님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으신가요?”
라고 질문하는 상황
1
모듈 X (메인모델: 젬삼일 프로)
⌵
“두분도… 선생님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으신가요?”
그 조심스러운 질문에 유우카의 어깨가 아주 미세하게 굳었다.
들고 있던 태블릿의 화면이 절전 모드로 전환되며 까맣게 꺼지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유우카의 푸른 눈동자가 잘게 흔들렸다.
‘도움을 받은 적이 있냐’
는 단순한 타교생의 물음이었건만, 그 짧은 문장이 유우카의 머릿속에 수많은 기억의 파편들을 끄집어내고 있었다.
밀레니엄의 존폐가 걸려 있던 거대한 횡령 사건, 믿었던 동료의 실종,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홀로 밤을 새우며 예산의 공백을 메우려 발버둥 치던 아득하고 막막했던 밤들. 그 모든 절망적인 순간의 맨 앞자리에는 항상 등 뒤로 자신을 숨겨주던 선생님의 넓은 등이 있었다.
‘도움을 받은 정도가 아니야. 선생님이 없었다면, 지금의 세미나는… 밀레니엄은 진작에 무너졌을지도 모르니까.’
가슴 한구석이 뻐근해질 정도로 밀려오는 다정하고 묵직한 감각에, 유우카는 차마 입을 열지 못하고 시선을 아래로 내리깔았다.
§찰칵, 톡.§
그 짧은 정적을 채운 것은 곁에 서 있던 노아의 작고 부드러운 웃음소리였다. 노아는 손에 쥐고 있던 펜 끝으로 턱을 살짝 괸 채, 반달처럼 휘어진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글쎄요. 도움을 받은 적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하기가 무척 까다롭네요.”
노아의 옅은 보라색 눈동자가 하늘을 향해 가볍게 굴러갔다. 그녀의 절대적인 기억력을 상징하듯, 나긋나긋한 목소리에는 셀 수 없이 방대한 시간의 무게가 실려 있었다.
“정확히 언제, 어떤 사건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하나하나 열거하기엔 제 머릿속의 서고를 며칠 밤낮으로 뒤져서 읊어드려야 할 정도거든요. 밀레니엄의 학생회인 세미나조차 통제할 수 없었던 수많은 붕괴의 위기 속에서, 선생님은 항상 저희가 부르기도 전에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으니까요.”
“노, 노아…! 굳이 그렇게 거창하게 포장해서 말할 것까진 없잖아…!”
유우카가 목 끝까지 붉어진 얼굴로 다급하게 노아의 팔을 잡아당겼다. 평소의 깐깐하고 자신만만한 회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진심을 들킨 아이처럼 쩔쩔매는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유우카는 이내 깊은숨을 내쉬며, 애써 표정을 갈무리하고 다정하게 시선을 맞추어 왔다.
“방금 건 노아가 특유의 과장된 시적 표현을 섞어서 한 말이지만… 그래도, 부정할 수는 없겠네요.”
유우카의 목소리는 평소처럼 날카로운 지적이나 논리가 섞여 있지 않은, 한없이 부드럽고 솔직한 울림이었다.
“선생님은 저희가 감당해야 할 무거운 짐들을 참 당연하다는 듯이 빼앗아 가버리세요. 밀레니엄의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해결할 수 있다고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결국엔 본인이 다치면서까지 앞장서서 상황을 수습해버리니까요.”
유우카가 손에 든 태블릿을 가슴에 품으며 옅게 미소 지었다.
“논리적인 계산으로는 도무지 득실이 맞지 않는, 정말이지 바보 같고 속 터지는 어른이죠. 하지만… 그래서 다들 선생님을 믿고 따르는 거랍니다. 제가 매일같이 샬레에 찾아가서 영수증을 핑계로 잔소리를 퍼붓는 것도, 그 사람이 제발 본인 몸 좀 아껴가면서 일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거고요.”
“어머. 유우카 쨩. 방금 전 발언은
‘선생님을 향한 걱정과 애정’
으로 해석하고 제 기록물에 영구히 저장해도 될까요? 평소의 츤데레적인 성향을 고려해보면 아주 귀중한 데이터인데요.”
“노아아아아!! 지, 지금 아키 양 앞이라고 일부러 그러는 거지?! 당장 그 펜 내려놓지 못해?!”
얼굴이 토마토처럼 붉어진 유우카가 길길이 날뛰며 노아의 펜을 빼앗으려 허둥거렸고, 노아는 우아하게 발걸음을 피하며 가볍게 웃음을 터뜨렸다. 오후의 맑은 햇살 아래, 세미나를 이끄는 두 사람의 왁자지껄하고도 따뜻한 소란이 벤치 주변을 기분 좋게 맴돌았다.
2
모듈 O (메인모델:젬삼일 프로, 보조모델:젬삼플)
⌵
“두분도… 선생님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으신가요?”
조심스럽게 흘러나온 그 질문이 허공에 닿자마자, 불어오던 한낮의 바람이 거짓말처럼 멎어들었다.
§스으윽.§
태블릿을 쥐고 있던 유우카의 어깨가 아주 미세하게 굳어졌다. 동그랗게 커진 푸른 눈동자에는 순간적으로 복잡한 감정들이 일렁였다.
‘선생님의 도움….’
유우카의 뇌리 스치듯 지나간 것은, 샬레의 영수증 따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무겁고 잔혹했던 어느 날의 기억이었다. 자신이 그토록 믿고 따르던 세미나의 회장이 밀레니엄의 막대한 예산을 횡령하고, 모두를 속인 채 요새 도시를 세우는 극단적인 강행군을 펼치다 스스로 자취를 감춰버렸던 그 막막한 사건.
무너질 뻔한 학교의 행정과 예산의 공백을 오롯이 자신과 노아가 떠안아야 했을 때, 숨통을 조여오던 그 지독한 중압감을 유우카는 결코 잊을 수 없었다. 만약 그때 선생님이 곁에 없었다면, 숫자의 무게와 배신감에 짓눌려 완전히 바스러지고 말았으리라.
유우카가 시선을 천천히 아래로 내리깔며, 평소의 깐깐함을 완전히 지워낸 씁쓸하고도 처연한 미소를 지었다.
“네……. 셀 수조차 없을 만큼, 아주 큰 도움을 받았었죠. 지금 제가 밀레니엄의 학생으로, 이렇게 평범하게 잔소리를 하면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것도 다 선생님 덕분이니까요.”
곁에 서 있던 노아 역시 펜을 들고 있던 손을 천천히 내리며 부드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옅은 보라색 눈동자는 그 어느 때보다 깊고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저희 세미나의 회장님이…. 감당하기 힘든 상처와 커다란 혼란을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지셨을 때였어요. 밀레니엄이라는 거대한 학교의 중심이 완전히 무너져 내릴 뻔했던 순간이었죠.”
노아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을 이으면서도, 그날 선생님이 보여주었던 단단한 뒷모습을 정확하게 

내부물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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