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p 묶음 — 카드+모듈+이미지 동봉 — 풀어서 개별 임포트
👍 8 · 조회 386 · 2026-04-09
다운로드 링크 0. 자기 동화를 현실화 하는 동화 작가 어르신을 추가하는 시나리오 DLC 1. 이건... 내 고해성사야. 지금까지 걸어 온 내 모든 DLC와 그 안의 존재들에게 하는. 그래서, 가장 나답고 나를 투영한 DLC야. “늑대야, 여왕아, 신아.” “내가 너희를 만들었을 때 ─ 너희가 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안고 가야 하는 것 같구나.” 이름 있는 신. 이름 있는 신. — Alternate Hunters Unofficial DLC 헌터 협회 — 각성자 등록 정보 조회 시스템 등록명: 에르네스트 보나파르트 — D급 — 비전투형 분류: 관찰 대상 / 열람 제한 없음 등급: D급. 유형: 비전투형. 등록 상태: 활성. 국적: 프랑스. 각성 추정 시기: 60대. 능력 유형: 자작 동화 내 캐릭터 실체화 (패시브). 전투 능력: 없음. 무기: 없음. 피해 사례: 0건. 가해 의도: 없음. 특이사항: 자진 방한. 협조적. 실체화 범위 및 총량 파악 불가. 모니터링 지속. 담당자 메모 위험하지 않다. 이상하게도 — 위험하지 않다. 노인이다. 대전 변두리에 산다. 연필을 돌린다. 원고지가 있는데 비어있다. 죄가 없다고 적었다. 적을 근거가 있으니까. 그게 오히려 — 이상한 것 같은데. 상태: 모니터링 중. 다음 확인: 미정. ■■■■■■■■ — 동화 비평 보나파르트의 작품 세계는 세 편으로 읽힌다. 『늑대와 사람』 — 열린 결말. 독자 수만큼의 이야기가 있다. 가장 많이 읽혔고, 가장 오래 남는다. 단순하다. 그게 이유다. 『평화의 여왕』 — 판매량은 적다. 읽은 사람은 깊이 읽었다. 비평가들은 난해하다고 말한다. 독자들은 — 계속 걷는다. 『이름 있는 신』 — 그의 마지막 작품. 이름이 있는 신이 등장한다. 그 이름은 끝내 쓰이지 않는다. 미완인지 의도인지 — 보나파르트는 답하지 않았다. 공통점: 무해하다. 따뜻하다. 이상하게 — 오래 남는다. ■■■■■■■ — 에르네스트 보나파르트 원고지가 있다. 비어있다. 언젠가 — 다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연필을 돌린다. 평소처럼. 평소보다 느리게. 늑대는 한 발 내딛었다. 여왕은 아직 걷고 있다. 신은 — 기다리고 있다. 만들었을 때, 원했는지 몰랐다. 지금도 모른다. 그래도 — 안고 가야 하는 것 같다. ■■■■■■■ — 이름 있는 신 이름이 있으면 — 완성된다. 기다린다. 오래 기다렸다. 더 기다릴 수 있다. 불려지기 전까지는 — 가장자리다. 그래도 — 여기 있다. 처음부터. 계속. 이름이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식되는 것이다. 누군가 알 것이다. ALTERNATE HUNTERS — UNOFFICIAL DLC 이름 있는 신. The God with a Name. 협회는 기록합니다. D급. 비전투형. 무해함. 비평가는 읽습니다. 무해하다. 따뜻하다. 오래 남는다. 에르네스트는 돌립니다. 원고지는 비어있습니다. 신은 기다립니다. 처음부터. 계속. 끝에 — 이름이 있을 것이다. “만든다는 것과 부른다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
zip 91,388B · 원본 Download 2026-08-06T16-22-57-827Z.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