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세계 부품 — 월드/로어 재료 — 시나리오 git 컴포넌트
{
"contract": "matrix-component-v1",
"component_id": "module.novel-hypnotist-academy.prophecy-consumption",
"component_version": "candidate-1",
"component_type": "module",
"provenance": {
"review_status": "candidate",
"runtime_status": "inactive",
"availability_verdict": "pending_review",
"source_ref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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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_id": "novel:career-hypnotist-academy-life",
"source_version": "150-wan",
"sha256": "sha256:48c87e2d9f9fc1c6c7b6b6ba5b65e5920c87bb1289a1726c5fd2930957f1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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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abilities": {
"provides": [
"mechanic:intervention-burns-future-knowledge",
"mechanic:protagonist-as-cost-accountant",
"structure:episode-as-expendable-resource",
"escalation:unknown-territory-arrival"
],
"requires": [
"resource:meta-knowledge-of-plotted-world",
"motivation:professional-instinct-over-preservation",
"condition:divergence-compounding"
],
"conflicts": [
"mechanic:infinite-accurate-foresight",
"trope:prophecy-as-static-map",
"mechanic:costless-intervention"
]
},
"payload": {
"namespace": "novel-hypnotist-academy",
"invariants": [
"미래 지식은 무한 자원이 아니라 개입할 때마다 소모되는 비가공 자원 — 좋은 결과를 낼수록 이후 예측력이 줄어듦",
"선의의 개입일수록 비용이 큼 — 구원·보답 같은 관계 동기가 세계선을 가장 크게 태움",
"주인공은 비용을 스스로 회계함 — '휴가를 반납한 수준'(130화) 식의 자기 측정이 의식의 흐름에 상시 삽입",
"종착점은 예측 불능 영역 — '내가 알던 미래들이 다 끝난다면 그 이후엔 완전히 미지의 영역'(150화). 공포가 아니라 담담한 수용으로 도달"
],
"triggers": [
"타락이 예정된 인물 앞에서 방관할 수 없게 되는 순간(3화 — 표유림 구원 결정, '휴짓조각' 각오)",
"선의의 외부 의뢰로 에피소드 순서가 앞당겨지는 사건(130화)",
"원작에 없던 전개(언데드·네크로맨서)가 등장해 지식이 무효화되는 지점(63화 '미지의 영역')"
],
"state_effects": {
"pristine": "원작 정사 유지 욕망 — 지식 보존 우선",
"first_divergence": "첫 구원으로 결말 변형 시작 — 예측력 점진 매몰",
"compounded": "에피소드마다 괴리 누적 — 지식이 지도가 아니라 감별 도구로 강등",
"unknown_territory": "예측 전면 불능 — 이후 자력+관계 자원으로만 진행"
},
"activation_rules": [
"원작/예정된 미래를 아는 자를 먼저 설정하고, 그 지식의 총량을 유한하게 규정",
"첫 소모를 '타인 구원' 동기로 발생시켜 이익이 아니라 윤리가 자원을 태우는 구조로",
"소모 시점마다 주인공의 자기 회계(비용 측정)를 의식 묘사로 삽입",
"소모 결과가 단순 불리함이 아니라 '지도→감별 도구'로의 질적 강등이 되게 설계",
"종착점에서 미지를 공포가 아니라 수용·개방으로 경험하게 마무리"
],
"controller": "user",
"idea_layers": {
"evidence": {
"epub_sha256": "sha256:48c87e2d9f9fc1c6c7b6b6ba5b65e5920c87bb1289a1726c5fd2930957f18240",
"read_range": "1-150 (전수 심독)",
"rights_status": "private_review_only"
},
"situation": {
"concrete_scene": "표유림 구원 결정 순간 '내 미래 지식은 휴짓조각이 될 확률이 커'(3화). 은인 보답을 위해 적성(셉타그램)에 수색을 의뢰해 4화 에피소드가 앞당겨지자 '휴가를 반납한 수준'(130화)이라 자조. 에필로그에서 미지의 영역을 두려워하지 않음(150화).",
"emotion_evoked": "보존욕 vs 구원 본능의 갈등 → 자원이 타들어가는 아까움 → 미지 앞의 담담한 해방",
"why_memorable": "예언물의 긴장을 '예언을 이길 것인가'에서 '예언을 쓰는 것이 예언을 태우는 일'로 옮김. 성장과 예측 상실이 상쇄 관계가 되어 모든 개입이 무료가 아님.",
"transferable_lesson": "메타 지식을 소모품으로 규정하면 모든 선의가 비용을 발생시켜 선택의 무게가 회복됨. 지식 소모 곡선을 의식 흐름에 노출시키면 독자가 회계에 참여하게 됨."
},
"core": {
"core_idea": "개입할 때마다 미래 지식이 매몰되는 상쇄 구조 — 성장과 예측 상실이 같은 사건의 양면.",
"behavioral_cause": "직업 본능(타인 구원)이 생존 전략(지식 보존)을 반복적으로 이기는 것이 소모의 발화조건.",
"invariant_conflict": "알수록 안전하지만 알기를 사용하면 모르게 되는 자기 소모 순환.",
"core_drive": "아는 자의 책임 — 방관할 수 없는 자가 지불하는 대가.",
"core_dilemma": "지식을 아껴 쓰면 사람을 잃고, 사람을 구하면 지식을 잃음."
},
"swappable_parts": {
"knowledge_medium": "게임 공략/소설 원작/예언/미래 기억/시뮬레이션 경험 중 택1",
"burn_speed": "즉시/누적/조건부 중 택1",
"accounting_voice": "자조/장부 기록/타인 지적 중 택1",
"terminal_stance": "공포/수용/해방 중 택1"
},
"lineage": {
"promotion_status": "candidat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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