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세계 부품 — 월드/로어 재료 — 시나리오 git 컴포넌트
{
"contract": "matrix-component-v1",
"component_id": "module.novel-hypnotist-academy.imperfect-power-ethics",
"component_version": "candidate-1",
"component_type": "module",
"provenance": {
"review_status": "candidate",
"runtime_status": "inactive",
"availability_verdict": "pending_review",
"source_ref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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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_id": "novel:career-hypnotist-academy-life",
"source_version": "150-wan",
"sha256": "sha256:48c87e2d9f9fc1c6c7b6b6ba5b65e5920c87bb1289a1726c5fd2930957f1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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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abilities": {
"provides": [
"mechanic:impermanence-as-ethical-license",
"mechanic:environment-design-over-control",
"mechanic:performance-as-self-hypnosis-ritual",
"structure:institutional-legitimacy-crafting"
],
"requires": [
"constraint:power-never-complete-nor-permanent",
"institution:usage-regulation",
"cost:design-effort-per-case"
],
"conflicts": [
"mechanic:mind-control-as-universal-reset-key",
"trope:flawless-manipulation",
"mechanic:ethics-by-good-intentions-alone"
]
},
"payload": {
"namespace": "novel-hypnotist-academy",
"invariants": [
"정신 조작은 절대 완전하지도 영구적이지도 않음 — '감정은 본디 휘발성'(83화). 이 불완전성이 곧 윤리적 허가증",
"지속을 원하면 조작이 아니라 환경 설계 — 상대가 스스로 원하는 감정에 도달할 판을 깔아두는 것. 상대의 자율성이 잔존",
"연출은 의식 — 회중시계 흔들기 등 무효과 동작이 자가 최면을 유도해 마음의 빈틈을 만드는 실무로 기능. '연출이 곧 기술'",
"능력의 정당성은 맥락 설계로 확보 — 규제 안에서 합법 시전 창구(고민상담부)를 자작해 규칙을 다시 씀"
],
"triggers": [
"능력 사용이 규제(교칙·법·윤리강령)와 충돌하는 상황",
"조작 효과가 시간 경과로 풀리는 문제 발생",
"타인의 마음을 바꿔야 하나 강제할 수 없는 대면"
],
"state_effects": {
"restricted": "능력은 있으나 맥락이 막혀 있음 — 사용 시 비난 위험",
"ritualized": "연출·의식으로 자율적 개입 유도 성립",
"designed": "환경 설계로 효과가 지속되는 조건 완성 — 자율성 잔존",
"institutionalized": "합법 창구 자작 완료 — 능력 사용이 공인된 실무로 전환"
},
"activation_rules": [
"능력에 '완전하지 않음+영구하지 않음'의 이중 한계를 명시적으로 규정",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강화가 아니라 설계(환경·의식·제도)로 제시",
"능력 사용이 규제와 충돌하는 제도를 세계에 배치하고, 주인공이 우회 창구를 만들게 함",
"조작 대상에게 '스스로 도달함'의 여지를 남길 것 — 전면 강제 금지",
"능력의 성장 축을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정교해지는 것'으로 설정"
],
"controller": "user",
"idea_layers": {
"evidence": {
"epub_sha256": "sha256:48c87e2d9f9fc1c6c7b6b6ba5b65e5920c87bb1289a1726c5fd2930957f18240",
"read_range": "1-150 (전수 심독)",
"rights_status": "private_review_only"
},
"situation": {
"concrete_scene": "세뇌 효과가 휘발할 것을 알고 조승아 협상에서 감정 주입+증폭+환경 설계를 겹침. 회중시계를 흔드는 것은 효과 없는 연출이나 '최면에 걸리고 있다'는 자가 최면을 유도(83화). 고민상담부 개설로 정신계 천성의 합법 시전 창구를 자작(23화).",
"emotion_evoked": "만능이 아닌 자의 긴장 → 설계가 맞아떨어지는 지적 쾌감 → 상대 자율성이 남았을 때의 윤리적 안도",
"why_memorable": "능력 만능물에서 한계는 긴장 장치인데, 여기서는 한계가 직업 윤리 그 자체와 겹침. '완전한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설정이 곧 윤리적 허가증'이 되는 구조.",
"transferable_lesson": "능력의 불완전성을 윤리의 근거로 뒤집으면 조작 서사를 정당하게 그릴 수 있음. 해결을 강제가 아니라 설계로 옮기면 지능적 서사가 됨."
},
"core": {
"core_idea": "완전하지 않은 능력이기에 조작이 아니라 환경 설계가 필요하고, 설계하는 과정에서 상대 자율성과 제도 정당성이 함께 확보됨.",
"behavioral_cause": "내담자 스스로 변화하도록 조건을 조성하는 실무 원리가 능력 체계로 직역됨.",
"invariant_conflict": "효과를 원할수록 강제가 아니라 설계의 노동이 커지는 비례 관계.",
"core_drive": "내 기술로 사람을 움직이되 사람을 해치지 않겠다는 직업 윤리.",
"core_dilemma": "완전한 조작이 가능해지면 윤리적 허가증이 소멸함 — 강해짐이 곧 자기 정당성의 붕괴."
},
"swappable_parts": {
"control_target": "감정/기억/지각/육체/신뢰 중 택1",
"decay_rule": "휘발/내성/반동/조건부 중 택1",
"design_medium": "환경 설계/의식 연출/제도 창구/관계 구조 중 택1",
"regulation_source": "학교 규정/법/업계 윤리/자기 원칙 중 택1"
},
"lineage": {
"promotion_status": "candidate"
}
}
}
}